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러브 라이브! 더 스쿨 아이돌 무비/한국 특별 상영회 (문단 편집) == 부산 특상회 == --두 번째 헬게이트-- 8월 7일 고속버스 운행정보 사이트 코버스에서 8월 7일자 서울 → 부산 노선을 조회한 결과 오후 시간 기준으로 일부 차편에서 잔여좌석이 '0' 으로 기록되기도 하였는데(그 다음날 오후 차편은 잔여좌석이 남아있는 상황) 일부에서는 [[러브라이버]]들이 채운게 아니냐는 추정도 하였다. 하지만 러브라이브 상영회와 동시에 부산 코믹월드도 있는데다가 여름 피서철이라 일반인들도 있기 때문에 굳이 러브라이버가 채웠다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어보이지만 다음날 차편이 잔여좌석이 남아있는 것을 봐도 서울에 있는 러브라이버들이 내려가기 위해 차편으로 갔을 것으로 추정된다. 심지어는 8월 7일 오후 서울 → 서부산(사상) 차편마저 일부 차량에 한해 잔여좌석이 '0' 으로 기록되어서 러브라이버들이 갔을 듯도 싶다. 뿐만이 아니라 부산행 '''심야우등''' 차편까지 일부 차량이 잔여좌석 '0' 을 기록하기도. 한편 동대문과는 달리, 24시간 영업이 아니고 새벽 4시반부터 아침 8시까지는 영화관이 문을 닫음에도 전날 와서 철야를 하겠다는 사람도 등장했다. [[https://bbs.ruliweb.com/family/3094/board/181035/read/8309770|#]] 애니플러스의 철야에 관한 대답으로는 "철야를 자제해주십시오."라는 미적지근한 대답으로 팬들에게 실망을 안겼다. 특히나 해운대 메가박스는 '''출입구가 하나가 아니기에''' 철야 등을 제대로 단속하지 않을 경우 최악의 상황으로는 다른 출입구에서 줄을 서있던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인파에 의해 크게 부상을 당할 위험성도 있다.''' 때문에 이런 상황을 고려하지 않는 애니플러스 측의 안일한 대처도 문제가 되는 부분이다. 그리고 전날 15시 16분, 애니플러스 관계자 측이 철야조를 정리하고 줄을 세웠는데 '''대기줄로써 세워놓은 사실이 확인되었다.''' [[https://bbs.ruliweb.com/family/3094/board/181035/read/8310653|#]] 하지만 결국 메가박스와의 협의 끝에 갑작스러운 24시 운영을 약속받음에 따라 철야하는 사람만 좋은 꼴이 되고 말았다. 이런 운영에 늦게 가는 팬들은 애니플러스에 상당히 반감을 가지고 비판했다. [[https://bbs.ruliweb.com/family/3094/board/181035/read/8311788|#]][* 24시 운영결정 이유가 더 황당한 것은 '''여러지방에서 온 사람들을 강제로 해산시키기 어렵다는 이유'''에서였다. 철야를 자제해달라고만 했지 금지하지 않은 시점에서 서울 때와 같이 주먹구구식 운영이란 걸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상태다. 굿즈 수량이 많다면 얘기가 다르겠지만 팬들 사이에선 이미 '''서울보다 굿즈수량이 더 적다고''' 예상이 되는만큼 늦게 오는 사람들의 손해는 이만저만이 아닌 셈이다. 일각에서는 이런 애니플러스의 운영을 한쿠페스 운영으로 말이 많은 [[토스트(브랜드)|토스트]]와 비교했다.] 부산의 경우 1관(205) 2관(205) 7관(162)이 열렸으며 따라서 각 회당 572장의 티켓이 배포되었다.[* 총 1716장] 그런데 7일 13시에 최초 철야 선언자가 등장했고, 19시 무렵에는 이미 100여명이 넘는 사람이 철야를 위해 줄을 서고 있었다. 23시 30분 무렵에 한 무리의 철야조가 추가되었으며 총 147명[* 8.5%]이 굿즈를 사기 위해 줄을 서고 있었다. ~~잘도 이런 미친짓을~~ 최초에는 각 회와 관계없이 줄을 세웠으며, 6시무렵 조기에 티케팅을 시작하기 위해서 각 회별로 줄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밝혀진 것이, 147명 중 3회 구매자가 20명가량, 2회 구매자가 30명가량 있었다. 서울에서의 혼란을 경험해봐서인지 애니플러스측 직원 둘이 같이 철야를 했으며, 1~2시간 간격으로 다시 정돈하여 새치기와 무질서해지는 것을 막았다. ~~동시에 잠 자는 것도 막았지만 자는 사람은 잘만 잤다.~~ 수능특강 영어를 들고 돌아다니던 덕후도 목격되었으며, 평상에 누워서 수2를 풀던 덕후도 목격되었으며 심지어 노트북을 들고와서 사용하던 유저도 다수 목격되었다. 매 회마다 티케팅을 고지했던 시간보다 더 일찍 해서 논란이 많았다. 주요 굿즈는 역시 30분만에 다 털렸으며 심지어 바디백은 하루에 2개가 아니라 1개가 풀렸다. 바디백을 사기 위해 1시에 줄을 선 2회 예약자는 그저 낭패. 그러나 의외로 굿즈를 구매하는 인원이 적어서인지 텀블러/한국 한정 티셔츠/스트랩/ic카드 스티커/탬플릿/클리어파일/트리플파일/3D 포스터/목욕타월/쿠션커버/캔 뱃지 세트/스티커 메모지/에코백/종이가방은 상당한 물량이 풀렸는지 100번대 이후에 굿즈를 샀던 사람들 중에서도 구매할 수 있는 경우가 많았다. 심지어 3회 굿즈 판매가 거의 다 끝난 시점에도 한국 T셔츠는 1학년 4장, 스티커 메모지는 9종 모두 상당수, 종이가방은 3종 모두 상당수가 남았었다. 티셔츠와 종이가방은 스태프들이 직접 들고 다니며 팔기까지 했다. 티셔츠는 스태프들의 노력으로 겨우겨우 매진됐지만 스티커 메모지와 종이가방은 상당수의 물량이 남고 말았다.[* 애니플러스에 문의한 결과 9월 전국 개봉 때 특전 재배포 의향은 없다고 했지만 굿즈 판매는 모르겠다고 한 것을 보아 남는 재고를 9월 전국 개봉 때 판매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악성재고~~ ~~서울에서 이거 산 사람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